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괴리성 밀리언아서/기타 카드 (문단 편집) === 특이형 [[살로메]] (광) === * 용병 : 2코스트. 적 개체 / 마법검 / 7,195의 광속성 대미지, '''크리티컬 확률이 높음''' * 부호 : 4코스트. 아군전원 / 2턴 / 모든 방어 2,189 증가, '''[3체인 이상] 방어수치 100% 상승''' * 도적 : 3코스트. 적 개체 / 마법 / 10,762의 마법 대미지, '''자신 / 2턴 / 마법공격력 10,762 증가''' * 가희 : 3코스트. 아군전원 / HP를 4,849 회복, '''[3체인 이상] 아군 전원 / 2턴 / 물리공격력 5,947 상승''' 능력치는 전부 HP 2094/349. 성우는 [[아마미야 소라]]에 바치코가 일러스트를 맡았다. 2015년 4월 4일에 도입된 광속성 가챠 "반짝이는 빛의 저편으로"로 첫 등장. 탐레인과 마찬가지로 일러랑 성능을 등가교환한 카드라는 평가다. 용병과 도적은 살로메를 대체할 카드들이 많이 풀려 있기 때문에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지만, 부호랑 가희의 경우는 꽤나 희귀한 효과[* 부호 살로메의 경우 특히 3체인 이상을 달성하면 방어수치가 100% 상승하는데 아레나에서는 방어버프가 요정/강적전 때와 동일하게 적용되므로 아레나의 밸런스 붕괴를 조장하는 주범 중 하나다. 광체인만 받쳐준다면 1코스트 낮으면서도 5코스트인 복제형 우아사하(부호) 뺨칠 정도의 성능을 갖게 되어버리니...]를 가지고 있기에 암속성 강적에 대해서라면 사용하는 타이밍에 따라 상당한 효과를 볼 수 있다. 참고로 부호 버전은 드로가 없었기에 4코에서 바로 쓰면 역적취급받았지만 (일괴 2월 상반기/한괴 3월 초에 이루어진) 드로우 추가 패치 이후에는 말 그대로 4코스트 전속성 방업 카드계의 최종보스가 되었다. 모티브가 된 인물은 [[살로메 3세]]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